젠장.. 옆에 아줌마..

아주매미님ㅋㅋㅋㅋ ㅠㅠ저도버벅거릴거같네요낼

아줌마 상관없이 자신이 시간 관리 해야는거죠;;

왜 남 탓을 하실까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줌마는 잘못 없으신것 같은데 ㅋㅋ

저는 오늘 오프라인 모의고사 보고 왔는데 옆에 여자분이 2시간 내내 중얼중얼 거리시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러셨을 수도 있지만 본시험이였다면 진짜 민폐죠..

혹시 저랑 같이 보신 분인 듯한데..제가 좀 중얼거려서,..죄송하긴 하지만..2시간 내내 저의 뒤에서 그 커플이 답 계속 가르쳐주고 하신 건 정녕 못들으신 건지...지적하시려면 저만이 아니라..그 분들도 지적하셔야지요..

차라리 저처럼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해야지 뒤에서 2시간 내내 계속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끝까지 그러더군요..제가 그 커플이 계속 너무 심해서 그거에 대한 거 중얼거린 거에요....저 때문에 그래서 두목님도 눈치 조금씩 주셨는데도..뭐 ㅜ,ㅜ 끝까지 물어보고 해결하면서 하더군요...이게 무슨 시험인지...
사실 가르쳐주고 하는 건 완전 반칙이죠..실격정도가 아니라~~현진님 때문이 아니라 시험이 시험같지 않아서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확인 안하고.. 왜 안하셨을까요? 화면 우측아래에도 시계가 떡 하니 있는데.

시선만 살짝 내려 보면 될 것을 왜 고개를 돌려 아줌마를 보고 시간을 판단 하시는건지 ㅎㅎ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이런...아줌마 서러워서 살겠나ㅠ
님도 아줌마 금방되요..

저 아줌마인데 내일 시험보러 갑니다.^^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아줌마 비하의 글을 올리고자 한 것은 아니었고 그저 푸념의 글을 올리려고 햇던 것이었는데..
그런 뜻으로 이해될 여지가 충분한 글이 되고 말았군요.
다시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어찌 되었건 시간 확인 안한 제 잘못이 제일 크죠...
하지만... 헛소리라뇨.. 어이없네요. 그것도 반말조로...
여기 댓글 중에 높임말 아닌 글은 하나뿐이군요. 예의를 좀 지키세요.
이글을 지우고 말까 하다가 여기 정책상 지워지지가 않길래 답글을 달고 5일 후에는 내용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올린 점에 대해서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