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2급 4번째 시험[11]

먼저 본인 소개입니다.
인천에서 만34년 째 공직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 공부하게 된 배경
공무원은
매년 일정 점수의 이상의 육점수를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점수는 나중에 승진시 일정비율을 차지합니다.

2010년도
공무원 육원에 컴퓨터 중급과정에 우연히 등록하였고
5일간 컴퓨터 교육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교육도중에
엑셀의 함수(절대참조) 등이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따라서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런 도중에
사무실에서 업무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학원 등록(공무원은 할인 안 됨)하고서 4개월을 수강했습니다.

학원 수강 중에 함수부분은 정말로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if 구분 등

이 학원에 다니면서 엑셀 함수의 가장 기본적인 합계내는 것은 배워서
업무에 활용했습니다. ㅎㅎ

그 전에는 예산작업시
무조건 한글에서 계산기를 누드렸습니다.

물론
한글에서도 기본적인 계산기능(더하기 등)이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완전히 [노가다]를 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부서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부서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관 및 부서 별로
00실적의 [순위]를 내어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학원에서 주어들은 [풍월]이 있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rank 함수를 찾아서 약 2시간 만에서
자료를 완성했습니다.
만약에 이 기능을 모르고서 계산기로 작업했다고 하면 아마도 꼬박 하루 이상은
소요가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