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헉..글이 휘리릭 날아가버렸네요..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백지화가 되어버렸어요ㅠ)
.
.
안녕하세요 두목님^^ "(헉;; 두목님이라니까 좀 어감이~) 다시~
안녕하세요 왕두목샘^^
학원에 다니기에는 경제적 부담도 크고,
제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솔직히 다른이유도 말씀드리자면 ,
한번에 합격못할까봐 전전긍긍하게 되고,
다른친구들은 합격했는데 혼자만 떨어질까봐 걱정하게 되고
그런 이유들 때문에 인터넷으로 공부할 생각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봤어요^^
떨어져도 아무도 모르고~ 시간 날때 짬짬히 공부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러다가 두목님의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보처리와 정보기기 필기때문에 여러가지 기출문제를 보려고
가입했었어요~
기출문제만 공부하면 거의다 붙는데 학원다니면 정말 돈이 너무 아깝다 라는
친구들의 의견때문이었죠^^
그곳에서 기출문제도 다운받아서 인쇄해서 한번씩 풀어보고 읽어보고
시험을 보러갔는데
일일히 읽어보기 힘들어서 대충본것도 있고,
기출문제 추려놓은것에서 안나오는 문제들이 많을까봐
반신반의 하면서 걱정도 하고 했는데, 시험을 보는 순간 그런걱정들이 휘릭~
하고 사라져버리더라구요^^
시험지의 80%가 두목님이 찝어주신 문제^^
정말 후다닥 정신없이 풀고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제출한뒤에 나와 가답안 채점을 하니 몇문제 안틀리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보처리 정보기기를 합격하게 되었구, 합격을 하고 나니
실기가 문제죠^^
그래서 또 두목쌤을 생각했고, (잊을수 없죠~~) 카페로 달려가보니,
홈페이지 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가서 가입하고,
두목님의 동영상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기나 처리같은경우 상공회의소 같지 않게 시험보는 방법도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서 고생좀 했죠^^
흐미~특히 문제 보고 답 골라 쓰는건 정말 머리가 깨질거 같았어요^^;
다른 애들은 처리같은경우 종이 한장 가지고 다니면서 그것만 외워서 대입하면
된다고 하던데 ,
그 식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과연 합격이나 할수 있을런지 걱정이 눈앞을..안습이었죠..
솔직히 강의는 쉽게 잘 설명하시는 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는 게 많았답니다.. 처리는..
제가 그런쪽에 많이 약해서..흑
그래서 접수를 시켜놓고나니 걱정이 너무 되더라구요ㅜ
그래도 기기나 다른 과목은 동영상으로 공부하는데도 산만해지지 않고
두목쌤의 목소리와 화면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
정말 학원에 다니는것 못지않은 결과^^
강의 자체가 재미가 있어서 그랬던걸까요~?
배우는 재미를 느껴서 일까요~?
완전 중독이랄까~^^
그런데 처리란 녀석때문에 어렵다고 귀찮다고 소홀히 하게 되었고,
시험이 7일 남은 상황에서 부랴부랴 다시 수강했죠~
필기를 따놓고 이제껏 시험을 보지 않아 사라지려 하는 위태위태한 컴활2급과
기기 처리 세가지를 공부했어요^^
컴활같은 경우는 표작성과 입력하는 것은 많이 해봤어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요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카메라에~ 피벗테이블에~ 모르는 수식어들~
한개도 힘들판에 여러개 합쳐서 하라뇨~
특히 피벗은 행열만 바뀌어도 완전 뒤죽박죽되고,
수식어들은 힌트없으면 아예 손을 못대겠고,, 솔직히 아주 솔직히는
힌트가 있어도 마찬가지;;;
고생좀 했어요
그래도 SUM 은 쉽더라는;;;;;
그나마 딴것중에서는 그래프가 할만하더라구요
기기 같은경우는 설치하고 뭐하고 뭐하고 복잡했지만
문제 자체는 좀 쉬운거 같았어요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문제 입력은 어려웠지만;
이것도 이답같고 저것도 이답같고~~
기기는 잘본거 같았지만
(물론 괄호넣기는...고민하다가 Feel 꽂히는 대로 마구 날렸다는!)
정답 제출을 몇번이나 했던지... 왜 하필 처음들어보는 문제들만 나온건지..
제 답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시는 감독관들 한번 쳐다보고
컴퓨터 한번 보고...땀 삐질;;
시험보면서 답이 다 틀려서 웃고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별의별 쓸떼없는 생각까지
하고..^^;
시험시간 꽉꽉 채우고 나와서 어떤 아주머니랑 맞춰보니
왠지 답이 비슷하게.. 나온거 같은...그래서 기쁜마음으로 돌아왔죠^^
근데! 컴활은 정말 결과 나올때까지 너무 걱정했었어요
컴활 수식은 다른분들과 맞춰보니
거의 다틀렸던데..;;
왜 제가 볼때는 그렇게 어려운게 나왔을까요..원래 잘못했지만;
그날따라 세개까지 합치라더군요! 같이본 친구얘기 들어보니
한번도 안해봤는데~ 수식 앞에 숫자쓰는것도 있고! 황당했죠;
정말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 했어요 수식이 맞는게 없는거 같아서 흑
그래도 열심히 수강한 결과 다행이도 컴활과 기기는 한번에 합격을 했답니다^^
어쨌든 합격했으니 만점이든 턱걸이든 뭐 어때요^^
그런데 문제는 처리..
시험이 바뀐다는 소식을 계속 들으면서도 일이 생겨서 시험보러 못가고
이래서 못보고 저래서 못보고 하다보니 시험이 바뀌어버렸더라구요..
들어가서 보니 완전 필기도 아니고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괄호넣기 천국~
아 정말 스팀~
갑자기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아~ 이건 정말 학원에 다녀야 하는건가?
아~어쩌나 하고 있는 차에
두목님의 천사강의를 보았고,
고민없이 그냥 바로 가서 돈 입금하고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만원이라는 돈에 두목님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고,
또 그 돈이 좋은곳에 쓰인다는 것이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두목님 브라보~
어렸을때부터 자격증에 관심이 많았어서
강의 들으면서 ITQ도 관심이 생겨 ITQ도 가서 시험 봤구요
파워포인트를 봤는데요, 그게 정말 시간안에 다 할 수 있는건지 걱정되더라고요;
양이 그렇게 많은데..
도형 그리고 도형 모양 바꾸고~ 뒤집고~합치고~ 그림을 넣어라
흑백으로 만들어라~ 날리기를 해라~
솔직히 정신이 없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6장 만드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이 모양 같은데 안되고 ; 다른게 되고~!
그래도 설명을 잘해주시고,,
일일히 하는 방법을 일시정지 해가며 따라하고
두목쌤의 말씀하시는 목소리~ 열심히 들으면서 수강해서~
한번에 A등급 딸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마지막 6장은 엉망이었어요~흑
그런데 정작 떠려고 했던 정보처리는 말이죠..
학교에 다니고 그러다보니(핑계;)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정보처리~다음시험은 꼭 볼겁니다! 꼬옥~!
저번 공부했던거 보다 어려운거 같던데..
그래두! 두목쌤 강의가 있으니까 솔직히 남은 시험도 걱정이 없네요~
두목쌤 강의 열심히 듣고 처리 실기 한번에 붙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그리고 다들 어렵다고 하시던데...컴활 1급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상하게도 시험보고나면 모든것이 백지화 되어버려 컴활 땄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해야겠어요
솔직히 제 입에서 노력이란 말은 어색하지만 노력하면 다 될거 같아요
다른 시험들도 노력은 했지만 두목쌤만 너무 믿고 띵까거려서^^
(두목쌤 강의만 들으면 합격하곤 했으니~)
정말 난 열심히 했다 라고 자신할만큼은 아니었거든요
다음 남은 시험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해볼겁니다^^
두목쌤도 응원해주실거죠?^^
여러가지 자격증을 두목쌤 덕분에 이렇게 딸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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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목님^^ "(헉;; 두목님이라니까 좀 어감이~) 다시~
안녕하세요 왕두목샘^^
학원에 다니기에는 경제적 부담도 크고,
제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솔직히 다른이유도 말씀드리자면 ,
한번에 합격못할까봐 전전긍긍하게 되고,
다른친구들은 합격했는데 혼자만 떨어질까봐 걱정하게 되고
그런 이유들 때문에 인터넷으로 공부할 생각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봤어요^^
떨어져도 아무도 모르고~ 시간 날때 짬짬히 공부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러다가 두목님의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보처리와 정보기기 필기때문에 여러가지 기출문제를 보려고
가입했었어요~
기출문제만 공부하면 거의다 붙는데 학원다니면 정말 돈이 너무 아깝다 라는
친구들의 의견때문이었죠^^
그곳에서 기출문제도 다운받아서 인쇄해서 한번씩 풀어보고 읽어보고
시험을 보러갔는데
일일히 읽어보기 힘들어서 대충본것도 있고,
기출문제 추려놓은것에서 안나오는 문제들이 많을까봐
반신반의 하면서 걱정도 하고 했는데, 시험을 보는 순간 그런걱정들이 휘릭~
하고 사라져버리더라구요^^
시험지의 80%가 두목님이 찝어주신 문제^^
정말 후다닥 정신없이 풀고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제출한뒤에 나와 가답안 채점을 하니 몇문제 안틀리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보처리 정보기기를 합격하게 되었구, 합격을 하고 나니
실기가 문제죠^^
그래서 또 두목쌤을 생각했고, (잊을수 없죠~~) 카페로 달려가보니,
홈페이지 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가서 가입하고,
두목님의 동영상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기나 처리같은경우 상공회의소 같지 않게 시험보는 방법도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서 고생좀 했죠^^
흐미~특히 문제 보고 답 골라 쓰는건 정말 머리가 깨질거 같았어요^^;
다른 애들은 처리같은경우 종이 한장 가지고 다니면서 그것만 외워서 대입하면
된다고 하던데 ,
그 식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과연 합격이나 할수 있을런지 걱정이 눈앞을..안습이었죠..
솔직히 강의는 쉽게 잘 설명하시는 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는 게 많았답니다.. 처리는..
제가 그런쪽에 많이 약해서..흑
그래서 접수를 시켜놓고나니 걱정이 너무 되더라구요ㅜ
그래도 기기나 다른 과목은 동영상으로 공부하는데도 산만해지지 않고
두목쌤의 목소리와 화면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
정말 학원에 다니는것 못지않은 결과^^
강의 자체가 재미가 있어서 그랬던걸까요~?
배우는 재미를 느껴서 일까요~?
완전 중독이랄까~^^
그런데 처리란 녀석때문에 어렵다고 귀찮다고 소홀히 하게 되었고,
시험이 7일 남은 상황에서 부랴부랴 다시 수강했죠~
필기를 따놓고 이제껏 시험을 보지 않아 사라지려 하는 위태위태한 컴활2급과
기기 처리 세가지를 공부했어요^^
컴활같은 경우는 표작성과 입력하는 것은 많이 해봤어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요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카메라에~ 피벗테이블에~ 모르는 수식어들~
한개도 힘들판에 여러개 합쳐서 하라뇨~
특히 피벗은 행열만 바뀌어도 완전 뒤죽박죽되고,
수식어들은 힌트없으면 아예 손을 못대겠고,, 솔직히 아주 솔직히는
힌트가 있어도 마찬가지;;;
고생좀 했어요
그래도 SUM 은 쉽더라는;;;;;
그나마 딴것중에서는 그래프가 할만하더라구요
기기 같은경우는 설치하고 뭐하고 뭐하고 복잡했지만
문제 자체는 좀 쉬운거 같았어요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문제 입력은 어려웠지만;
이것도 이답같고 저것도 이답같고~~
기기는 잘본거 같았지만
(물론 괄호넣기는...고민하다가 Feel 꽂히는 대로 마구 날렸다는!)
정답 제출을 몇번이나 했던지... 왜 하필 처음들어보는 문제들만 나온건지..
제 답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시는 감독관들 한번 쳐다보고
컴퓨터 한번 보고...땀 삐질;;
시험보면서 답이 다 틀려서 웃고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별의별 쓸떼없는 생각까지
하고..^^;
시험시간 꽉꽉 채우고 나와서 어떤 아주머니랑 맞춰보니
왠지 답이 비슷하게.. 나온거 같은...그래서 기쁜마음으로 돌아왔죠^^
근데! 컴활은 정말 결과 나올때까지 너무 걱정했었어요
컴활 수식은 다른분들과 맞춰보니
거의 다틀렸던데..;;
왜 제가 볼때는 그렇게 어려운게 나왔을까요..원래 잘못했지만;
그날따라 세개까지 합치라더군요! 같이본 친구얘기 들어보니
한번도 안해봤는데~ 수식 앞에 숫자쓰는것도 있고! 황당했죠;
정말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 했어요 수식이 맞는게 없는거 같아서 흑
그래도 열심히 수강한 결과 다행이도 컴활과 기기는 한번에 합격을 했답니다^^
어쨌든 합격했으니 만점이든 턱걸이든 뭐 어때요^^
그런데 문제는 처리..
시험이 바뀐다는 소식을 계속 들으면서도 일이 생겨서 시험보러 못가고
이래서 못보고 저래서 못보고 하다보니 시험이 바뀌어버렸더라구요..
들어가서 보니 완전 필기도 아니고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괄호넣기 천국~
아 정말 스팀~
갑자기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아~ 이건 정말 학원에 다녀야 하는건가?
아~어쩌나 하고 있는 차에
두목님의 천사강의를 보았고,
고민없이 그냥 바로 가서 돈 입금하고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만원이라는 돈에 두목님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고,
또 그 돈이 좋은곳에 쓰인다는 것이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두목님 브라보~
어렸을때부터 자격증에 관심이 많았어서
강의 들으면서 ITQ도 관심이 생겨 ITQ도 가서 시험 봤구요
파워포인트를 봤는데요, 그게 정말 시간안에 다 할 수 있는건지 걱정되더라고요;
양이 그렇게 많은데..
도형 그리고 도형 모양 바꾸고~ 뒤집고~합치고~ 그림을 넣어라
흑백으로 만들어라~ 날리기를 해라~
솔직히 정신이 없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6장 만드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이 모양 같은데 안되고 ; 다른게 되고~!
그래도 설명을 잘해주시고,,
일일히 하는 방법을 일시정지 해가며 따라하고
두목쌤의 말씀하시는 목소리~ 열심히 들으면서 수강해서~
한번에 A등급 딸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마지막 6장은 엉망이었어요~흑
그런데 정작 떠려고 했던 정보처리는 말이죠..
학교에 다니고 그러다보니(핑계;)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정보처리~다음시험은 꼭 볼겁니다! 꼬옥~!
저번 공부했던거 보다 어려운거 같던데..
그래두! 두목쌤 강의가 있으니까 솔직히 남은 시험도 걱정이 없네요~
두목쌤 강의 열심히 듣고 처리 실기 한번에 붙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그리고 다들 어렵다고 하시던데...컴활 1급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상하게도 시험보고나면 모든것이 백지화 되어버려 컴활 땄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해야겠어요
솔직히 제 입에서 노력이란 말은 어색하지만 노력하면 다 될거 같아요
다른 시험들도 노력은 했지만 두목쌤만 너무 믿고 띵까거려서^^
(두목쌤 강의만 들으면 합격하곤 했으니~)
정말 난 열심히 했다 라고 자신할만큼은 아니었거든요
다음 남은 시험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해볼겁니다^^
두목쌤도 응원해주실거죠?^^
여러가지 자격증을 두목쌤 덕분에 이렇게 딸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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