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어렸을적 손을 다쳐서 손의 감각이 남들의 50프로 부족합니다.
42년을 살면서 저의 영원한 핸디캡이었죠.
손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니다" 이런 말은 제게
멀게만 느껴지는 언어쓰레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키보드를 두들길 때도 눈으로 보면서 해야 하니 잘해야 100타 나옵니다.
그래서 워드 자격증은 꿈도 못꿉니다. 컴활2급 허리뼈가 아프도록 집에서 두목넷 강의 들으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첫 시험 당연히 낙방, 두번째 시험도 낙방, 세번째 시험도 형광등 불빛이 키보드를 반사해서 안보여서 낙방,
네번째 시험도 긴장한 탓에 지하철 한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시험 보지도 못하고
집을 돌아왔습니다. 다섯번째, 시험장의 컴퓨터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2점 모자라 낙방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쩨시험에서 합격이라는 통보를 받는 순간 전 뛸뜻이 기뻣고
저의 모든 삶이 새로와 지는것 같았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거구나.. 이럴때 쓰는 말이였던 거였습니다.
저요 지금은 가정주부 13년을 끝내고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직장에서 열의적으로 일을 한탓에 생전 입원한번 한적 없는 제가 과로로 입원까지 하게 될줄이야.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맞습니다.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집중을 하면 하늘의 기는 도와주기위해
주변에 모여드는것 같습니다.
42년을 살면서 저의 영원한 핸디캡이었죠.
손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니다" 이런 말은 제게
멀게만 느껴지는 언어쓰레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키보드를 두들길 때도 눈으로 보면서 해야 하니 잘해야 100타 나옵니다.
그래서 워드 자격증은 꿈도 못꿉니다. 컴활2급 허리뼈가 아프도록 집에서 두목넷 강의 들으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첫 시험 당연히 낙방, 두번째 시험도 낙방, 세번째 시험도 형광등 불빛이 키보드를 반사해서 안보여서 낙방,
네번째 시험도 긴장한 탓에 지하철 한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시험 보지도 못하고
집을 돌아왔습니다. 다섯번째, 시험장의 컴퓨터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2점 모자라 낙방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쩨시험에서 합격이라는 통보를 받는 순간 전 뛸뜻이 기뻣고
저의 모든 삶이 새로와 지는것 같았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거구나.. 이럴때 쓰는 말이였던 거였습니다.
저요 지금은 가정주부 13년을 끝내고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직장에서 열의적으로 일을 한탓에 생전 입원한번 한적 없는 제가 과로로 입원까지 하게 될줄이야.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맞습니다.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집중을 하면 하늘의 기는 도와주기위해
주변에 모여드는것 같습니다.
댓글
김재섭아이디로 검색
이인숙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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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아이디로 검색
저랑 비슷한 한국 아줌마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저도 갑상선질환에 심장질환에 관절에~~~종합병원~~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에요.
오늘도 그 열정과 성실로
행복하세요.~~~
김대성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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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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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고 그 열정 본받고 싶네요^^
박경임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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