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vs 정보처리기능사

일년이 다 되어 가는 세월속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컴활1급 까지는 따야할텐데

저도 써봅니다...

고등학교 때 남들은 학원다니며

정보처리 워드 컴활 정보기기 itq 심지어 그래픽스까지 따던데

저는 워드 itq한글b를 가지고 졸업을 했네요 컴퓨터 자격증은...

정보처리가 먼지도 모르던 그때는 남들은 학원다니니까 따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물론 대회나간다고 학교서 늦게 와서

자격증 시험칠 엄두도 못냈엇지만 졸업후에

정보처리와 기기를 같이 쳐서 합격했지만 기기는 한번에 실기를 붙었지만

정보처리는 마지막 컴퓨터로 하던거라 시간도 없어 포기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이 나오기 전에 나온 영진 책을 샀지만

시험과 전혀 따른 필요도 없는 그런 내용들이었고...

우연히 찾게 된 두목넷에 천사강의를 수강해서

첨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를 공부하러 왔다가

고등학교때 계속 떨어지던 컴활2급까지도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네요

지금은 고등학교때 못한게 한(?)이 되었나 계속 따고 있는데

그때야 컴활1급이 없을때라 더 어렵기도 했지만

두목님의 강의를 보며 마우스 움직이는걸 보면서 그와 동시에

목소리를 외우려고 했죠 학교서도 그리 안했는데

시험전날에 더 긴박해 지더군요 합격해서 좋았지만

컴활1급을 과락으로 떨어져서 조금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정보처리기능사를 기사기출 피보나치 설마 안나오겠찌 하면서

가서 피보나치가 나오고야 말아서 ㅡㅡ; 부산까지 차비에 시험비 까지

날린 경험도 있읍니다. 처리기능사는 몇번에 걸쳐 따서 돈도 많이 들었구요

두목넷에서 안했으면 못 땃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일찍 알게 되었다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컴퓨터 기술이 발달하고 자격증도 많은데

워드나 컴활이나 정보처리가 국민자격증 처럼 등하시 된것 처럼

누구나 다 들고 있게 되어도 그 전에 내가 노력을 했고 강의를 보면서

느낀게 많기에 천사강의 수강료는 여타 학원비에 비하면 정말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내용은 정말 최강이죠 바램은 다른 강의도 여유가 되어서

해주시면 좋겠구요 컴퓨터강의의 ebs라 칭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