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머지 엑셀에서 한번 불합격.
난 분명히 90점이상 맞았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30점대로 불합격뜨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간에 2주정도 잠깐 쉰적이 있는데 실제공부기간은 필기합쳐 5주반.
사무자동화를 조금했기때문에 기초적인 함수는 알고있던 상황이엿고요.
그래도 컴활과 사무자동화 실기랑 워낙 갭이 크기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보임.
실기위주로 말씀드리면 기출3년치.+ 복원문제 것들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엑세스는 100점 맞을정도로 문제가 거의동일하게 나오고.
엑셀은 85점 이상 나오지않나싶어요.
처음 익히는 시기인 3주차까지는 하루 6-7시간 이상 공부하기.
초반엔 진도가 느릴수밖에 없는상황에 2-3시간찔끔찔금하면 할수록
같은 분량에 기간은 더 늘고 앞서 배운걸 더 쉽게 까먹기 마련이라 처음 배우고 습득하는 과정에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게 후에 시간절약을 하는 방법일수있습니다.
강의와 기출로 어느정도 익히시면 복원문제 접하게되는데
기출을 대충해도 되지만 복원을 등한시 해선 안됩니다.
컴활실기는 사실 복원문제를 얼만큼 충실히 햇냐에 달린거 같아요.
근데 복원문제 분량이 많아 시간소요가 많이 되는데
저같은경우 엑세스와 엑셀프로시져 부분은 처음부터 답안을 프린터로 뽑아서
손으로 쓰며 익혔어요.;
키보드로 할경우 타자치는속도나 오류뜨면 원인찾느라 시간소비되고 등등
차라리 손으로 쓰면서 왜 그런답이 나오는지를 빠르게 익히시고
그후에 키보드로 직접 하는게 최대한 시간절약의 방법이 아닐까싶음
복원문제 엑세스와 엑셀프로시져 문제전체 다 보는데
두세번 반복후 부터는 한시간반정도 걸리더군요.(컴으로 직접하면 절대불가능하죠?)
손으로쓰거나해서 대략 열번정도 본거같네요. 나중엔 쓰는것도 귀찮아 그냥 눈으로 훑어보기.
일주일만 이과정 거치고 다시 컴으로 복원문제 풀어보시면 확실히 달라질꺼에요.
이러면 엑세스는 사실 100점까지 나오고
엑셀 의 경우는 프로시져를 대부분 포기하는데
계산문제에서 아는 함수가 나왔다해서 내가 맞힌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문제죠.
표가 바뀌면 같은 함수라도 생소해져서 계산문제는 내가 몇문제 정도 맞힌다라는 확신을 할수 없는거 같아요.
프로시져의 경우 복원문제에 나온 것들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 축에 드는거같습니다.
실제 시험엔 그정도까진 아닌거같고. 입력행. 참조행. 단순하게 나오거나
거기서 좀 어렵다 하더라도 입력행.참조행 같이 넣거나
val() 넣거나 아니며 중간에 select문이나 if 넣거나 정도인데
포기해서 어려워 보이는거지 실제시험장에선 의외로 조금만 공부하면 알수있는
간단한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거같으니 되도록이면 프로시져도 포기하지말고
간단하것 3-4개가지 정도는 익히는걸 추천합니다.
(앞서 말했든 처음엔 직접 필기구로 쓰면서 공부하면 빨리익힘)
몇주간 공부하시다 리마인드 한다는 의미로 기본강의 한번 다시 보는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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