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으흐흐 완전 기쁜 마음에 바로 1급 실기도 결제하고 왔어용~
독학으로 워드 1급 딴 김에 내쳐 컴활 1급도 따겠다고 막 덤볐거든요.
아 근데 만만치는 않습디다. 그나마 1과목은 워드랑 좀 겹쳐서
오오오오 해볼만하다~ 하고 왕두목쌤 수업 듣고 그랬는데...
정말 2과목 3과목은 눈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시험 치기 전날 밤까지 거의 2과목 3과목은 전혀 보지 않고 -ㅁ-;;;
정말 공부 안 했어요. 그렇다고 MS오피스를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니고....
2007년에 MOS 마스터 2003으로 따긴 했는데 함수고 뭐고 하나도 모르고요;
그 때도 학원쌤이 시키는대로 해서 땄는데 따고도 뭐, 아무것도 못했어요;;;
진짜 붙은 이유가... 1과목 기출 프린트해서 풀고 왕두목쌤 해설 들으며 공부한 것과
시험장 앞 롯*리아에서 햄버거 먹고 두시간 앉아서 해설지 본 것밖에 없어요.
문제은행에 있는 해설지 있잖아요. 2013년 1, 2회 해설지랑 2012년 3회 해설지
요거 3개... 샤워하는 동안 프린트 눌러놓고, 그거 가방에 밀어넣고 그냥
시험장 앞까지 온 거거든요. 1과목은 그래도 좀 공부했으니까 적당히 보고
2,3과목 중심으로 그 해설지 두시간 봤어요. 그러고 붙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점수를 70/50/60으로 딱 평균 60점 맞춰서 통과했어요 ㅋㅋㅋㅋㅋㅋ
1과목 좀 어렵더라고요. 사실 목표를 80/50/50으로 잡고 있었는데....
진짜 그 두시간 동안 해설지 잡고 앉아서... 외울 수 있는 것만 외웠어요.
줄 바꾸는 건 알트 엔터고 동일 내용은 컨트롤 엔터라던가,
셀 지우면 메모는 삭제 안 되고 윗주는 삭제된다던가 같은 거요.
사원코드 A로 시작하는 애들 분류하려면... A가 왼쪽에 있으니까 left를 쓴다, 같이
상식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건 적당히 넘어 갔어요.
Cells(6, 1).value="korea" 같은 건... 6행 1열이고, 1열 6번이니까 A6일거잖아요.
새 레코드 추가하려면 누가 봐도 추가 가능을 설정해야 될 거잖아요.
그런 상식적인 부분은 적당히 넘어가고... 제가 정말 모르는 것들만 외웠어요.
타원이 속성이고 네모는 개체다, 같은 것들요.
제가 생각해도 저 좀 기가 차기는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중요한 건 통과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2과목 3과목은 확실히 아는 문제를
8문제쯤 만드는 걸로 했어요. 시간도 없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문제 중에 두문제는 맞겠지 -ㅁ- 하면서요.
사실은 3과목에서 포텐 터졌으니까 된 거였지... 실제로 이렇게만 해서 붙을 수
있다, 님들도 다 이렇게 해봐라~ 하고 추천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은 아니에요 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그 해설지 없이 답만 보고서는 과락 났을 거예요.
해설지에 적힌 설명이랑, 부가적인 내용을 봤으니까 그래도 시험장에서
조금은 풀 수 있었어요. 더듬더듬 함수도 대충이나마 알아볼 수 있었고요.
1과목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
필기는 이렇게 야매로 -ㅁ- 붙었지만... 실기는 왕두목쌤 이벤트 만오천원짜리
결제해놨응게, 이건 진짜 열심히 들을게요. 다 왕두목쌤 덕분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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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실기 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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