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자격증에 목말라있다가 우연히 네이버에서 지식검색을 하다가 두목넷을 알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어 정보처리기능사에 접수를 하게 된 것이 한달전이었습니다.
왕두목255를 다운받아 놓고 무지 보려고 노력했지만 귀차니즘이 고개를 들어 3일전에야 손에 들게 되었고, 무작정 답을 달고 모르는 건 네이버 지식검색으로 용어등을 알아갔고, 하루전 왕두목을 세번 보고, www.etest.co.kr 에 접속해 기출문제를 5회를 풀어본 뒤 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자신감으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시를 접수했던터라 당일 한시간후에 결과가 나왔고 결과는 합격..^^ 실기를 접수하려고 집으로 와 인터넷으로 시험날짜를 알아보니 3주후에나 시험이 있는 것을 알았고 가장 빠른 것이어서 일단 접수.. 실기도 공짜로 따볼량으로 두목넷을 기웃거렸으나 2만원을 투자해야 실기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에 고심끝에 2만원을 질르고 나니 자격증 하나 따려고 2만원이나 투자한것이 아까워서 당장 딸수 있는 다른 자격증을 알아봤고 마침 워드가 상시로 올패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워드1급을 무작정 접수, 하지만 두목은 워드를 천시(?)하여 어쩔수 없이 다른 방도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찰나에 알게된 '공짜공부'싸이트에서 기출문제를 학습하고서 다시 www.etest.co.kr 에서 기출문제 10회분 풀고 합격, 5일후 실기는 두목이 하라는 데로 연습, 또 연습... 10개를 연습하고 시험보니 시간이 남았다. 두목은 단축키 외우지말라고 했지만 처음이 어색해서 그렇지 10번 연습하면 자연히 손에 익고 타자가 그리 빠르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지름길... 타자는 20분씩 쉬지않고 연습했을 때 350타 이상 꾸준히 나와야 하고 이 20분이란 시험시간과 동일, 처음엔 왜 20분동안 쉬지않고 연습해야하나 의아해했지만 결국 시험을 보고서야 깨달은 사실이지만 20분동안 눈돌아갈 시간도 없고 손은 쉬지않고 타자위에서 춤을 추고(?).. 갑자기 시적으로^^; 암튼 시험시간내내 칠수있는 타수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사려됨...ㅎㅎ 그렇게 무난히 워드 자격증을 손에 얻고 기능사 실기도 4일전 보고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기능사 실기는 완전 왕두목샘 강의듣고 시험보고요. 그게 왕도...ㅋㅋ 기능사는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하마터면 (알고리즘) 쉬운문제를 포기할뻔 했는데, 왕두목샘의 한마디 '검산을 해라' 정말 이 말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검산을 해나가자 너무 어처구니 없는 문제였더군요. 근데 긴장을 한탓으로 너무 어렵게 봐서 답이 않보였던거였어요. 이제 합격발표만 남았지만 한달하고 발표일까지 일주일 더해서 자격증 두개 땄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왕두목샘을 맹신하시면요^^
왕두목255를 다운받아 놓고 무지 보려고 노력했지만 귀차니즘이 고개를 들어 3일전에야 손에 들게 되었고, 무작정 답을 달고 모르는 건 네이버 지식검색으로 용어등을 알아갔고, 하루전 왕두목을 세번 보고, www.etest.co.kr 에 접속해 기출문제를 5회를 풀어본 뒤 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자신감으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시를 접수했던터라 당일 한시간후에 결과가 나왔고 결과는 합격..^^ 실기를 접수하려고 집으로 와 인터넷으로 시험날짜를 알아보니 3주후에나 시험이 있는 것을 알았고 가장 빠른 것이어서 일단 접수.. 실기도 공짜로 따볼량으로 두목넷을 기웃거렸으나 2만원을 투자해야 실기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에 고심끝에 2만원을 질르고 나니 자격증 하나 따려고 2만원이나 투자한것이 아까워서 당장 딸수 있는 다른 자격증을 알아봤고 마침 워드가 상시로 올패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워드1급을 무작정 접수, 하지만 두목은 워드를 천시(?)하여 어쩔수 없이 다른 방도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찰나에 알게된 '공짜공부'싸이트에서 기출문제를 학습하고서 다시 www.etest.co.kr 에서 기출문제 10회분 풀고 합격, 5일후 실기는 두목이 하라는 데로 연습, 또 연습... 10개를 연습하고 시험보니 시간이 남았다. 두목은 단축키 외우지말라고 했지만 처음이 어색해서 그렇지 10번 연습하면 자연히 손에 익고 타자가 그리 빠르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지름길... 타자는 20분씩 쉬지않고 연습했을 때 350타 이상 꾸준히 나와야 하고 이 20분이란 시험시간과 동일, 처음엔 왜 20분동안 쉬지않고 연습해야하나 의아해했지만 결국 시험을 보고서야 깨달은 사실이지만 20분동안 눈돌아갈 시간도 없고 손은 쉬지않고 타자위에서 춤을 추고(?).. 갑자기 시적으로^^; 암튼 시험시간내내 칠수있는 타수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사려됨...ㅎㅎ 그렇게 무난히 워드 자격증을 손에 얻고 기능사 실기도 4일전 보고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기능사 실기는 완전 왕두목샘 강의듣고 시험보고요. 그게 왕도...ㅋㅋ 기능사는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하마터면 (알고리즘) 쉬운문제를 포기할뻔 했는데, 왕두목샘의 한마디 '검산을 해라' 정말 이 말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검산을 해나가자 너무 어처구니 없는 문제였더군요. 근데 긴장을 한탓으로 너무 어렵게 봐서 답이 않보였던거였어요. 이제 합격발표만 남았지만 한달하고 발표일까지 일주일 더해서 자격증 두개 땄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왕두목샘을 맹신하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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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떨지다 과락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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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격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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