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받은적도 없은데...;;; ㅡ.ㅡ
축하는 감사합니다..만..
우째..기분이...쩝...
근데 현준영님 글을 어딘가에 쓴글이 있나여?
검색에 찾으니 나오는게 없어서요..
지금 찾아 보니 제가 11월 10일날 시험 치고 온 후기에
댓글이 있군요
=======================================================
현준영 12-11-16 10:58
민숙씨 !!
시험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그러는데요..
혹시 메일 주소좀 올려나 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메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최민숙아이디로 검색
혹시 나이 많은....??
저를 지칭 하시는 건가요?
문자를 받은적도 없은데...;;; ㅡ.ㅡ
축하는 감사합니다..만..
우째..기분이...쩝...
근데 현준영님 글을 어딘가에 쓴글이 있나여?
검색에 찾으니 나오는게 없어서요..
지금 찾아 보니 제가 11월 10일날 시험 치고 온 후기에
댓글이 있군요
=======================================================
현준영 12-11-16 10:58
민숙씨 !!
시험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그러는데요..
혹시 메일 주소좀 올려나 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메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글에 대한걸 모른척 했다고 하신거 같네요? ㅎ
시험치고 난뒤에 여기와서 본인글을 살피는 분들은 몇 안될거 같거든여
네 아뭏든 감사하고요
그날 시험후기 후에 걱정은 했지만..
이미 치고난뒤라..걱정한들 뭐하고 안한들 뭐하겠어요 ㅜ,ㅡ
그냥.. 넋두리 한거죠
아뭏든 점수는 잘 나왔고 최종합격은 했고요 ( 감사합니다 )
나이를 떠나 자기도전 인것이지..
왜 이나이에 그런시험을 보느냐고 궁금해 하는것에 대한
답변은 딱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
변원선아이디로 검색
양희동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