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직장에서 처음 엑셀 쓰면서 기왕 쓰는거 자격증 따볼까 해서 시작했어요
여름부터 두목넷과 함께^^ 필기 실기 달렸네요 ㅎㅎㅎㅎ
직장인이라 시험직전 몰아서 공부하고 이런게 안되서
저는 필기 실기 둘다 한달~두달 정도로 길게 잡고 넉넉하게 공부했는데...
덕분에 시험전 일주일 정도는 홀가분하게 검토하면서 여유롭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시간여유 되시는 분들이면 타이트하게 준비해도 될거같네요^^
실기 엑셀은 강의 전부 수강하고, 혼자서 연습도 전부 다 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다고 하셔서 ㅋㅋㅋㅋ
엑세스부터는 기본강의 + 유형 1,2,3,4,5 정도만..? 해봤어요.
엑세스 보고서 만드는걸 좀 헤맸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시험전 모의고사 올려주신거 쉽게 풀어서 자신감 백배로 있다가 ㅋㅋㅋ
기출문제 2010년 총 3회차, 2011년 총 3회차 어마어마한 프린트를 손에 안고
이거 언제 다 보지... 라고 좌절을 좀 ㅋㅋ
연습할때 시간 재보니까 엑셀은 20분, 엑세스는 40분, 파포는 2~30분 걸려서..
나쁘지 않겠다 했어요.
기출문제를 다 풀 시간여유는 없어서 수식계산 방법등을 손으로 써보고 외우고
유달리 자주 출제되던 섬프로덕트 수식은 그냥 암기!
둘째날 오후 시험이었는데 첫날 후기에 섬프로덕트 있길래 오히려 잘됐다 싶더라구요
시험장 가서 자리배정 받고.. 기본세팅 미리 마친 이후에(여백조정 및 프린트설정 등)
시험지 나눠주고 설명할때.. 설명 적당히 들으면서
문제지 펼치고 엑셀 수식, 엑세스 수식 미리 풀고 정렬이나 글자크기, 파포 글자모양 같은거
미리 체크했었구요..
감독관이 문제지 보지 말라고 제지는 안하더라구요....ㅎㅎ
시험 시작하자마자 정말 온교실에 울리는 타자소리..
내 타자가 느린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타자소리가 한꺼번에 들려서 그런것뿐이라는 쌤의 말씀을 새기면서!ㅋ
열심히 했어요^^
솔직히 두목넷 기출유형 풀다가 막상 시험장 가니까
에게 이게 다야???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너무 평이하더라구요...
기출유형 첨 볼땐 너무 어려워서 막막했는데..
시험장 가면 진짜 문제 쉽다던 쌤의 말이 이런거였구나 실감했네요 ㅋㅋ
다 풀고 마지막 검토도 두번이나 했는데.. 1시간 10분밖에 안 지났더라구요..ㅎㅎ
쌤이 하라는대로 다 했더니 시험장에도 큰 무리없이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잘 마칠수있었습니다.
합격자 발표날 아침에 합격문자 받아서 넘 기분 좋았어요 ㅋㅋㅋ
95점으로 합격했네요^^
담에 자격증 다른거 따게되면 또 두목넷으로 와야겠어요
쌤 감사합니다!^^
여름부터 두목넷과 함께^^ 필기 실기 달렸네요 ㅎㅎㅎㅎ
직장인이라 시험직전 몰아서 공부하고 이런게 안되서
저는 필기 실기 둘다 한달~두달 정도로 길게 잡고 넉넉하게 공부했는데...
덕분에 시험전 일주일 정도는 홀가분하게 검토하면서 여유롭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시간여유 되시는 분들이면 타이트하게 준비해도 될거같네요^^
실기 엑셀은 강의 전부 수강하고, 혼자서 연습도 전부 다 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다고 하셔서 ㅋㅋㅋㅋ
엑세스부터는 기본강의 + 유형 1,2,3,4,5 정도만..? 해봤어요.
엑세스 보고서 만드는걸 좀 헤맸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시험전 모의고사 올려주신거 쉽게 풀어서 자신감 백배로 있다가 ㅋㅋㅋ
기출문제 2010년 총 3회차, 2011년 총 3회차 어마어마한 프린트를 손에 안고
이거 언제 다 보지... 라고 좌절을 좀 ㅋㅋ
연습할때 시간 재보니까 엑셀은 20분, 엑세스는 40분, 파포는 2~30분 걸려서..
나쁘지 않겠다 했어요.
기출문제를 다 풀 시간여유는 없어서 수식계산 방법등을 손으로 써보고 외우고
유달리 자주 출제되던 섬프로덕트 수식은 그냥 암기!
둘째날 오후 시험이었는데 첫날 후기에 섬프로덕트 있길래 오히려 잘됐다 싶더라구요
시험장 가서 자리배정 받고.. 기본세팅 미리 마친 이후에(여백조정 및 프린트설정 등)
시험지 나눠주고 설명할때.. 설명 적당히 들으면서
문제지 펼치고 엑셀 수식, 엑세스 수식 미리 풀고 정렬이나 글자크기, 파포 글자모양 같은거
미리 체크했었구요..
감독관이 문제지 보지 말라고 제지는 안하더라구요....ㅎㅎ
시험 시작하자마자 정말 온교실에 울리는 타자소리..
내 타자가 느린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타자소리가 한꺼번에 들려서 그런것뿐이라는 쌤의 말씀을 새기면서!ㅋ
열심히 했어요^^
솔직히 두목넷 기출유형 풀다가 막상 시험장 가니까
에게 이게 다야???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너무 평이하더라구요...
기출유형 첨 볼땐 너무 어려워서 막막했는데..
시험장 가면 진짜 문제 쉽다던 쌤의 말이 이런거였구나 실감했네요 ㅋㅋ
다 풀고 마지막 검토도 두번이나 했는데.. 1시간 10분밖에 안 지났더라구요..ㅎㅎ
쌤이 하라는대로 다 했더니 시험장에도 큰 무리없이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잘 마칠수있었습니다.
합격자 발표날 아침에 합격문자 받아서 넘 기분 좋았어요 ㅋㅋㅋ
95점으로 합격했네요^^
담에 자격증 다른거 따게되면 또 두목넷으로 와야겠어요
쌤 감사합니다!^^
댓글
윤성하아이디로 검색
조주연아이디로 검색
장미선아이디로 검색
윤성하아이디로 검색
최재화아이디로 검색
이해옥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