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예전 시험에서 58점으로 떨어졌죠.
충격이었던건 당연히 붙을 줄 알았었다는 거죠.
스스로 채점관이 돼서 아무리 점수를 까봐도 60밑으로 떨어지진
않더군요.
잘했으면 90점, 못해도 75는 나왔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58로 떨어지더군요. 억울해서 전화까지 해서
다시 검수까지 의뢰했지만,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점수 번복된 예는 없다구요.
이번 시험도 그래서 불안했습니다. 저번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냈거든요,.
근데 나름 80의 고?득점으로 붙었습니다.
붙긴 했습니다만, 도대체 그 22점의 차이는 어디서
나왔을까 여전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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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정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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