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23일 첫날 시험 오후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긴장을 좀 많이 했떠랬죠~ 괜히 먹지도 않는 우황청심환을 쭉들이키고
두근대는 심장을 가라앉히며 수험번호를 체크 후 시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긴장 따윈 없을거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몸으로 표현이 되더군요~~ 프로그램을 만지작 거리며 나에게 맞는 도구모음들을
켜보고 셤보기전 함수들도 한번씩 쳐보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여러명(?) 들어오시고 출석체크를 합니다. 호명된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서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종이봉투(?)를 쓰윽~~ 내미는데요~
그 안에 번호들이 랜덤, 무작위로 흩어져 있습니다. 손을 넣어서 뽑으면 그 번호가
자기의 비번호가 됩니다. 이 번호를 따라 책상에 붙어있는 번호를 찾아가 앉으면 되구요
그 후 문제지를 나눠주시면서 셤전까지 30분정도 되는시간에
기본적인 전송방법, 기입방법, 비번호, 저장, 작성요령 등을 두목샘말처럼
아~~~~~~~~~~~~주!!!상세히 알려주니까 여기에 대해선 긴장 하지 않으셔도 되요^^
혹여나!! 못들었다~ 뒤에 앉아서 잘 안들렸다~ 귀가 좀 난청이다~!! 하시는 분들은
시험치는 동안에도 감독관들이 좀비처럼 어슬렁 어슬렁 거립니다. ㅎㅎㅎ
한 4분?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본 시험장 경우에는 ^^
언제든지 콜을 하시면 문제내용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아주 잘 알려줍니다.
그후 2시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 시작하세요!" 라는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두드드드드드드다닫다다다다다닥닥닥 !!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 경우에는 귀마개를 가지고 가서 꼈는데 아무말 없드라구요~ 근데 별로 거슬리지도 않고
두목샘 말씀처럼 개네들보다 더 빠르니까 소리때문에 긴장 타지 않았으면 하네요~
긴장은 점수를 깎아먹는 주요요인입니다^^ 긴장탓에 오타가 생길 확률이 높거든요~
나중엔 거슬려서 빼고 했습니다. 엑셀 시작후 완성까지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시간입력할때
00:00 이렇게 쉬프트 누르고 쳐야 하는게 많아서 입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외에는 함수는 기본함수^^ 섬이프, 디섬, 구간 요건만 나온거 같네요~
그 다음 엑세스!!^^
엑세스는 정말 쉬웠습니다..
기본강의만 보고 손에 익을 정도만 하셨다면 너끈히 해낼정도로 나완네요^^
엑세스는 쉬워도 마지막에 점검 안하시면 감점받습니다. 기타조건에 해당하는 형식지정하는
것들은 반드시 체크 해주세요~ 소수자리0, 백분율 지정, 통화 ^^ 요런 애들 !
물론 오타는 기본으로 없어야하구요~
목록상자형 폼이 앞으로도 나올전망 같고요~ 보고서도 유형강의많이 보세요^^
마지막 파포는 뭐 =너 점수 가져가세요^^ 입니다.
고대로 배껴네세요~ 문제지에 있는 것 ㅋㅋ
참고로 제 옆에 있는 여학생이 저보다 엑셀을 빨리했는데 그다음 바로 파포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마지막으로 파워포인트를 끝나갈 때 엑세스를 하더군요;;
옆에 학생 파포보니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정교(?) 하게 하려고 하더군요 ,,
쉽게 얘기해서 파워포인트가 포토샵으로 진화해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들 마세요~ 시간 다 잡아 먹습니다.
결론은 저도 충분히 검토할 꺼 검토하고 해서 한 5번째로 나온거 같아요~
제 뒤에는 아직도 많은분들이 토닥토닥...
되도록 1시간 30분안엔 끝내시고
그뒤로 검토를 차분히 하셔도 좋습니다~^^ 빨리 나온다고 좋은건 갑갑함에서
해방되는것 뿐입니다 ^^ 절대 빨리 나온순으로 등수가 매겨지는건 아니니까요~ㅋ
처음나온 사람이 오타때문에 점수 왕창 깎아먹는거랑 마지막에 나와도
완벽히 검토를 하셔서 이왕 맞을꺼 100점 맞는게 기분 좋잖아요 ㅋ
암튼 이후에 치실 분들 화이팅 하시고~!!
긴장만 안하면 고득점으로 갑니다 ~~
화이팅^^
긴장을 좀 많이 했떠랬죠~ 괜히 먹지도 않는 우황청심환을 쭉들이키고
두근대는 심장을 가라앉히며 수험번호를 체크 후 시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긴장 따윈 없을거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몸으로 표현이 되더군요~~ 프로그램을 만지작 거리며 나에게 맞는 도구모음들을
켜보고 셤보기전 함수들도 한번씩 쳐보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여러명(?) 들어오시고 출석체크를 합니다. 호명된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서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종이봉투(?)를 쓰윽~~ 내미는데요~
그 안에 번호들이 랜덤, 무작위로 흩어져 있습니다. 손을 넣어서 뽑으면 그 번호가
자기의 비번호가 됩니다. 이 번호를 따라 책상에 붙어있는 번호를 찾아가 앉으면 되구요
그 후 문제지를 나눠주시면서 셤전까지 30분정도 되는시간에
기본적인 전송방법, 기입방법, 비번호, 저장, 작성요령 등을 두목샘말처럼
아~~~~~~~~~~~~주!!!상세히 알려주니까 여기에 대해선 긴장 하지 않으셔도 되요^^
혹여나!! 못들었다~ 뒤에 앉아서 잘 안들렸다~ 귀가 좀 난청이다~!! 하시는 분들은
시험치는 동안에도 감독관들이 좀비처럼 어슬렁 어슬렁 거립니다. ㅎㅎㅎ
한 4분?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본 시험장 경우에는 ^^
언제든지 콜을 하시면 문제내용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아주 잘 알려줍니다.
그후 2시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 시작하세요!" 라는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두드드드드드드다닫다다다다다닥닥닥 !!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 경우에는 귀마개를 가지고 가서 꼈는데 아무말 없드라구요~ 근데 별로 거슬리지도 않고
두목샘 말씀처럼 개네들보다 더 빠르니까 소리때문에 긴장 타지 않았으면 하네요~
긴장은 점수를 깎아먹는 주요요인입니다^^ 긴장탓에 오타가 생길 확률이 높거든요~
나중엔 거슬려서 빼고 했습니다. 엑셀 시작후 완성까지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시간입력할때
00:00 이렇게 쉬프트 누르고 쳐야 하는게 많아서 입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외에는 함수는 기본함수^^ 섬이프, 디섬, 구간 요건만 나온거 같네요~
그 다음 엑세스!!^^
엑세스는 정말 쉬웠습니다..
기본강의만 보고 손에 익을 정도만 하셨다면 너끈히 해낼정도로 나완네요^^
엑세스는 쉬워도 마지막에 점검 안하시면 감점받습니다. 기타조건에 해당하는 형식지정하는
것들은 반드시 체크 해주세요~ 소수자리0, 백분율 지정, 통화 ^^ 요런 애들 !
물론 오타는 기본으로 없어야하구요~
목록상자형 폼이 앞으로도 나올전망 같고요~ 보고서도 유형강의많이 보세요^^
마지막 파포는 뭐 =너 점수 가져가세요^^ 입니다.
고대로 배껴네세요~ 문제지에 있는 것 ㅋㅋ
참고로 제 옆에 있는 여학생이 저보다 엑셀을 빨리했는데 그다음 바로 파포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마지막으로 파워포인트를 끝나갈 때 엑세스를 하더군요;;
옆에 학생 파포보니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정교(?) 하게 하려고 하더군요 ,,
쉽게 얘기해서 파워포인트가 포토샵으로 진화해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들 마세요~ 시간 다 잡아 먹습니다.
결론은 저도 충분히 검토할 꺼 검토하고 해서 한 5번째로 나온거 같아요~
제 뒤에는 아직도 많은분들이 토닥토닥...
되도록 1시간 30분안엔 끝내시고
그뒤로 검토를 차분히 하셔도 좋습니다~^^ 빨리 나온다고 좋은건 갑갑함에서
해방되는것 뿐입니다 ^^ 절대 빨리 나온순으로 등수가 매겨지는건 아니니까요~ㅋ
처음나온 사람이 오타때문에 점수 왕창 깎아먹는거랑 마지막에 나와도
완벽히 검토를 하셔서 이왕 맞을꺼 100점 맞는게 기분 좋잖아요 ㅋ
암튼 이후에 치실 분들 화이팅 하시고~!!
긴장만 안하면 고득점으로 갑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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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복형아이디로 검색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김미라아이디로 검색
시험 전 상황이 궁금했거든요 감사해요ㅋㅋ
정은주아이디로 검색
시험후기랑 복원문제을 보니 많이 도움이 되네요
잘할수 있겠죠~~~~~ 넘 떨리네요.. 긴장하지 말아야 되는데~~~
우리모두 아자아자 파이팅!!!!!
양태규아이디로 검색
바로 위에님
이름이
정은택 인줄 착각;;;
담주 월욜셤인데 긴장하고 있긴 하네요 저도 모르게 ㅋㅋ
김수환아이디로 검색
마수진아이디로 검색
신경식아이디로 검색
최선용아이디로 검색
정혜진아이디로 검색
이해옥아이디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