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험후기.

시험장에 착석 후 감독관님께서 규칙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프린트 네트워크 연결하는 것도 그 때 하구요, 첫 경험이라 당황하긴했지만 잘 못하면
도와주시더라구요,

시험이 시작함에 동시에 따따닥' 소리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왕두목님이 알려주신대로 귀마개
를 구입하여 착용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ㅋㅋ 한결 안정감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시험본 곳은 대전보건대.로 시험장에 안에 네트워크 연결이 되있어서 시험후 파일은 바로 그자리에서 전송이 가능했고 , 일찍 시험을 끝낸 사람은 프린트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왕두목님 말대로 기출문제보다 실제시험이 쉽더라구요,
더 그렇게 느낀건 왕두목에 있는 기출문제와 흡사하게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기분좋게 시험을 보고 나왔는데,
후기를 써놓으신거 보니 붙었다고 생각하셨는데도 떨어지신 분이 있는것 같아 불안하네요;;

암툰, 꼭 붙어서 합격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ㅋㅋ